내 이야기
선관위 부정선거를 꾸며내려던 극우 편향 세력
소신의삶
2025. 1. 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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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을 주도한 윤석열을 포함한 범죄 일당들은 극우 편향의 허황된 음모론에 심취하여 그동안 정당한 절차에서도 근거없다며 밝혀지지 않은 부정선거 음모를 끝내 고문까지 해서라도 자기들이 맞다고 증명하려던 패악질을 계획했다.
아직도 부정선거 망상에 시달리는 황교안, 민경욱 등 주요인물들에 대해서도 쿠데타에 대한 사전 교감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워낙 극우 유투버들과 소통하던 내란수괴 부부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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