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벌써 한달지났다. 물러터진 사법기관

내 이야기

소신의삶 2025. 1. 3. 16:31

국가를 전복시키려 했던 범죄자를
언제까지 봐주고 명분 만들어주고
지지자들이 방어하게 하고
호의호식하게 할거냐?

“尹 체포영장 집행 중지”...외신들 일제히 속보 타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을 시도됐다가 무산된 3일 주요 해외 언론들도 이 소식을 일제히 속보로 타전했다. 한국의 법치 질서와 안보 상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작지 않았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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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고를 치려면 크게 쳐야 한다.
- 윤석열 최은순 장모처럼 뻔뻔하게 사기 크게 쳐야하고
- 김건희처럼 대통령 노릇하며 명품 뇌물 받아가며 주가조작으로 20억은 먹어야 하고
- 윤석열처럼 독재 군사정권이 되기 위해 쿠데타는 쳐봐야 하는 것이다.

힘 없는 약자에 엄하고
명예를 중시하는 자에게 칼 같으며
뻔뻔한 사람에게 부드럽고
숨는 권력자에 온화하며
윽박지르는 자를 사하는 기관.

여기가 만약 프랑스였다면 윤석열은 어떻게 처리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