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생활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 (1)

소신의삶 2022. 8. 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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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을 짧게 다녀왔었다.

내 생애 런던은 히드로 공항 경유로 밖에는 나가보지 못했던 곳인데 이번 방문시 제대로 이미그레션 밟고 밖으로 나갔다.

사진찍은 걸 찾아보니 다짜고짜 대영박물관부터 시작하는걸 보니 유럽 생활도 많이 익숙했나보다.

아래부터 사진 시작

위에 페르시아 시대 벽화(?)는 베를린의 페르가몬 박물관을 떠오르게 했다. 언젠가 페르가몬 박물관도 올릴 예정이다.

대영박물관은 지금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도
1) 루브르는 많이 가봤지만 대영박물관은 한번밖에 안가봐서
2) 이집트관의 미라가 인상깊어서
인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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