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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홍콩 07 2

07年 香港 2日次

Hong Kong 2007.06.15 By transit, visited Hong Kong for 2 days. 사실 내가 홍콩에 온 이유는 영화 무간도, 그리고 양조위의 광팬이기도 때문. 동양최대좌불상이 있고 무간도에도 등장하는 불상을 보기위해, 난 란타우섬으로 향했다. 특이한게 홍콩의 메트로는 차량간 문이 없고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 그래서인지 에어컨을 틀었던 건지 모르겠지만 바람이 쌩쌩 분다. 완전 시원. 디즈니랜드에서 내린 모든 승객들... 란타우 섬에 도착했다. 저 왼편이 란타우 섬. 첵랍콕 공항이 있는 섬이기도 하다. 침사츄이는 구룡반도에 있고. 빅토리아피크는 홍콩섬에 있다. 얼마전 발생한 란타우섬 케이블카 사고로 케이블카 운항이 중단됐다...ㅠㅠ 포린신시로 가기 위해 버스타러 고고 드디어..

Asia/홍콩 07 2009.07.25

07年 香港 1日次

Hong Kong 2007.06.14 By transit, visited Hong Kong for 2 days. 혼자하는 여행이 진짜 여행이라는 걸 깨달은 나만의 나를 위한 나홀로 홍콩여행... 배낭여행은 혼자 떠나야 한다는 나만의 주의가 생겨버렸다. 홍콩은 잠시 경유지로 이틀만 머문 곳이었지만, 미치도록 좋았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수속 전 내가 탈 비행기 케세이패시픽 홈페이지로 온라인 체크인을 해놨었기에 좌석을 미리 지정가능했다. 비행기를 탈때는 날개쪽 좌석을 피하라는 것이 일상적인 말인데 바로 소음때문... 그러나 난 언제나 비행기를 탈때면 날개가 보이는 좌석이 너무나 좋다. 그래서 온라인 체크인시에도 바로 날개가 보이는 좌석에 앉았다. 바로 옆에 엔진이 있는.. 4시간여의 비행끝에 비가 스믈스..

Asia/홍콩 07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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