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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 운운한 전광훈, 이것이야말로 민주주의의 적이다

전광훈의 폭력적 선동에 대해 ai의 비판이다. 전광훈 "尹, 다음 주 안 살아돌아오면 '내전' 날 수밖에"…또 '선동'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22일에도 광화문에는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여 "윤석열 대통령 만세", "전광훈 목사 만세" 등을 외치며 탄핵 각v.daum.net전광훈 씨가 또다시 위험한 선을 넘었습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까지 직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내전이 날 수밖에 없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했습니다. 이 발언은 단순한 극우적 주장이나 감정의 과잉이 아닙니다. 헌법과 법치, 그리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하는 위험한 선동입니다.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대통령의 직무 정지 여부는 헌법재판소라는 헌법 기관이 판단하는 사안이며, 이..

내 이야기 2025.03.22

국민만 희생시킨 채, 의사 카르텔에 굴복한 윤석열 정부

"왜 의대생만 특별대우?"··· '의대생 봐주기'에 뿔난 대학생들의대생들이 유능한 의사도 아니고, 수능 점수 더 잘 받은 애들일 뿐이잖아요. 국가가 이렇게까지 원칙을 어겨가며 특정 집단을 오래 봐주다니 어이가 없어요. 서울 소재 한 대학의 상경대생인 A(v.daum.net공정과 상식이 애초부터 없던 이 정권은 국민이 유일하게 지지해줬던 의대증원 정책마저 실패로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만들었다. 이들의 카르텔은 더 공고해지고 강력해질것이다. 다음음 ai가 비판하는 글. “국민만 희생시킨 채, 의사 카르텔에 굴복한 윤석열 정부”윤석열 정부는 의대 증원을 의료개혁의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의사 카르텔을 깨겠다”는 강경한 메시지를 국민에게 던졌습니다. 수십 년간 손대지 못했던 의료계 기득권에 정면으로 맞서겠다는..

내 이야기 2025.03.22

야당 때문에 국정운영이 어려워 (헌정질서를 파괴하면서까지) 계엄을 선포한것 아니겠냐는 대통령실 주장

정말 이상한 일이다. “野 폭거” 강조한 대통령실…‘尹 의중’ 밝히며 지키기 [용산NOW]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 참모들이 국회와 헌법재판소에 증인으로 출석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 의중을 밝힌 데에는 ‘두고만 볼 수 없다’는 판단이 있었v.daum.net야당의 폭거 때문에 국정운영이 어려웠고, 이를 해결하고자 계엄을 선포한 것 아니겠냐고 말하는 대통령실 관계자들…참 이상한 입장이다. 보통은 야당이 폭거하면 야당을 설득하든가 만나서 풀어보든가 그리 좋아하는 소맥 마시면서 이야기해보든가 하면서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해 나가는게 국가의 지도자다운 리더십 아닌가? 야당이랑 대화도 안했으면서 무슨 국정운영이 어렵다고 징징대는지 모르겠다. 결국 내란죄 선고 받을 친위 쿠데타 일..

내 이야기 2025.03.08

유일하게 윤정부가 잘한다고 생각했던 의대 증원이 무산되다.

"이 난리쳐놓고...의대증원 결국 0명" 돌아오기만 해달라는 정부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지난해에 증원하기 이전 수준인 3천58명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전격 수용하기로 결정한 7일 서울의 한 의과대학 모습. 2025.3.7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정v.daum.net윤석열을 딱히 지지하지 않았지만 다른 카르텔 운운하는 것들은 별로 와닿지도 않았고 생뚱맞기 일쑤였으며 정적 제거용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의대증원하겠다고 했을때는 간만에 맞는말 하네 싶었다. 서울대 모 교수의 저서에서 한국의 의료인력은 이미 부족한 상황이고 고령화되어가는 시점에서 더 늦지않게 조치를 취했어야 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수술인력이 없어 해외로 나가야하는데 이건 돈있는 자만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내 이야기 2025.03.08

국민의힘 공천신청한 선관위 전 사무총장

제 발등 찍은 국힘…‘세컨드폰’ 맹비난 선관위 사무총장 공천신청 드러나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명의 ‘세컨드 폰’을 만들어 정치인과 연락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난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이 지난해 인천 강화군수 보궐v.daum.net전 사무총장 '세컨드폰' 적발에 선관위 때리기…정작 '국힘 소속' 이력[앵커] 여권에선 헌재에 이어서 선관위를 향한 공세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세환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의 이른바 '세컨드 폰' 사용을 비판하면서 선관위 시스템 전체에 대한 신뢰도를 문제 v.daum.net좀 상황이 웃긴데, 정치인과 연락하던 전 선관위 사무총장은 국민의힘에 줄을 대고 있었네…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사무총장은 공정한 선거를 관리해야 할 위치..

내 이야기 2025.03.03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정상회담 영상

젤렌스키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 영상이다. JD밴스의 도발과 강압적인 모습에 젤렌스키가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했다. 그리고 트럼프가 바통을 이어받아 본격적으로 대화를 하기 시작하면서 이것은 정상회담이 아니라 논쟁을 하는 듯한 구도가 꾸려졌고 젤렌스키는 난처한 상황에 모멸까지 당하게 되었다. 결국 이게 시사하는바는, 트럼프 정부의 접근방식에 대해 철저한 준비와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난 요즘 트럼프의 책을 읽고 있다. 말투가 구체적이지 않고 뭉뚱그려 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다소 지나치게 도발적이고 화가날 수 있는데 일본 총리가 현명하게 대처해 나갔듯이 젤렌스키도 그러했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결국 약육강식의 세계에서는 힘을 기르기 전까지는 현명한 처사가 필요한 법이다. 수백 수천만의 국민의 생명..

내 이야기 2025.03.02

최재형 전 국감원장, 전 국회의원의 멋진 모습

이런 분이 진짜 보수다. "친구야, 미안하지만 尹탄핵은 불가피"…최재형이 보낸 답신감사원장을 지낸 판사 출신 최재형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 전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며칠 전 고교 동문으로부터 문자를 v.daum.net최 전 의원은 친구에게 "대통령의 구국 결단이라고 하더라도 군 병력을 국회의사당에 진입시키고, 국회의 활동을 금지하는 포고령을 발령한 것만으로도 중대하고 명백한 헌법과 법률 위반에 해당된다"며 "결코 원하는 바는 아니지만 탄핵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고 답했다.최 전 의원은 "이러한 경우가 탄핵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권력자는 대화와 협력이라는 정치력을 발휘해 나라를 이끄는 어려운 길보다 군병력을..

내 이야기 2025.02.25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의 실패한 물타기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이 내란특위 청문회에서 윤석열 내란파의 입장을 주장하다가 되려 진실만 다시 밝히고 말았다. “실수로 자폭?” 국힘 강선영 물타기에 “의원 끌어내라” 증언 나왔다[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국민의힘 의원의 ‘물타기성 질의’가 의도치 않게 12·3 내란사태 당시 “국회의원을 끌어내란 임무를 받았다”는 증언을 끌어냈다.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국v.daum.net강 의원은 이어 “국회에 와보니까 실제 상황이 달라서 많이 당황했을 것”이라며 “민간인들이 군인들에게 일부 폭행이나 기물파손 상황을 겪었을 때 어땠냐”고 질문했다.하지만 강 의원의 의도와는 다르게 의외의 답변이 나왔다. 김 대대장은 “마음이 아팠다”면서도 “첫 번째 (국회) 담을 넘어가라, 그 다음 국회 본청으로 진입하고 ‘..

내 이야기 2025.02.24

부정선거 '일장기 투표지' 진실…20세 알바의 '적색 스탬프'였다

중앙일보의 심층 조사 기사다. 부정선거 '일장기 투표지' 진실…20세 알바의 '적색 스탬프'였다━ 부정선거 팩트체크 부정선거 의혹이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다. 2020년 총선 직후 일부 낙선자가 부정선거로 인해 선거 결과가 뒤집혔다는 의혹을 제기했을 당시엔 이를 믿는 사람이 드물었v.daum.net민경욱 전 의원의 부정선거 의혹 제기 근거 중 하나였던 일장기 형태의 날인이 어떻게 발생한 것인지 조사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기사는 말한다. ‘일장기 투표지’의 진실을 밝히는 데 결정적 단서가 될 수 있는 A씨의 진술은 왜 지금까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걸까. 2022년 4월 29일 천대엽 대법관은 ‘직접 행위자’인 A씨야말로 ‘핵심적인 관련자’라며 직권으로 증인 채택하려는..

내 이야기 2025.02.24

나도 당한 에어아시아 취소;;;

몰디브를 또 가기 위해 에어아시아로 항공권을 예약해둔지 거진 3개월이 지났다.그런데 간만에 안들어가던 이메일을 로그인해보니 에어아시아로부터 긴급 메일이 이미 1월에 와 있었다.야, 이거 뭐냐 싶어 바로 눌러보니 내 일정의 출발편 비행기를 취소시키고 다음날로 비행기를 변경했다는 것이다.이게 뭣이여;;;그래서 에어아시아 홈피에 로그인해서 booking 내역을 찾아 보는데 검색이 안된다;;;뭐지 싶어 예약번호로 조회하기를 하니 다행히 조회가 되는데 역시 비행기 일정이 바뀌어 있다.아씨... 에어아시아 취소환불 진짜 어렵고 짜증난다던데 하면서 취소를 하려고보니 챗봇이 나와 대화를 시작한다;;;그러면서 예약번호 입력하니 혹시 여행사 통해서 예약했냐고 반문한다. 어??? 아 맞다, 에어아시아 예약/취소가 너무 힘든..

Asia/몰디브 25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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