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란수괴는 특전사 병력이 밀리자 전방부대를 동원하려고 했다. [단독] 전방부대 동원 검토하고도 '경고성 계엄' 거짓말‥더욱 뚜렷해진 내란 혐의◀ 앵커 ▶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이 대국민 호소를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방부대까지 빼내려 했다는 건 국가안보에 구멍이 뚫리더라도 국회 장악부터 n.news.naver.com6.25 전쟁이 발발할 직전에 우리 국군의 병력은 북한이 침투시긴 내란 세력 소탕작전으로 흩어져있어 방어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고 전쟁기념관에 기술되어 있다. 우리 전방을 약화시키고 위장북한군복을 입은 군인들을 동원하여 테러를 일으키려던 것으로 의심받는 윤석열 내란 세력…이들과 같은 편에 선 김문수…우리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반민주주의 파시즘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