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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인멸 하려고 대통령실 싹 비웠나

이재명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 들어갔더니 직원은 물론 사무기기며 비품 하나 없어 무덤같다고 표현했다. "무덤같다"는 대통령실…文 청와대 행정관 "마음대로 물품 폐기 책임져야"장철영 전 청와대 행정관 [더팩트ㅣ김시형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대통령실 업무 및 비품 인수인계를 비판하며 국정 운영에 차질을 토로한 가운데, 문재인 정부 전 청와대 행정관이 "전임 정v.daum.net이에 곧바로 기존에 파견나와 있던 직원들 모두 다시 대통령실로 복귀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윤석열과 그 내란동조 세력은 무엇이 두려워 대통령실을 싹 청소했을까? 증거인멸하려던 모양이다. 온갖 부정부패의 온상이 된 김건희를 비호하려다 결국 나라까지 망쳐바리는 꼴이 된 윤석열 정권. 참으로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내 이야기 2025.06.06

“러 쇼이구, 평양서 김정은 만나 우크라·한반도 논의”

[속보] “러 쇼이구, 평양서 김정은 만나 우크라·한반도 논의”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4일(현지시간)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우크라이나와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주북한 러시아대사관 텔레그램을n.news.naver.com미국 국방부장관이 방한하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과거 스탈린과 김일성의 관계 그리고 거기서 파생된 6.25 전쟁을 반추해볼 경우 가벼이 볼 이슈는 아닌것 같다.

내 이야기 2025.06.05

국민의힘의 표 얻기 위한 Show

국힘 '尹과 선긋기 급가속'…"탄핵반대 당론 무효화"(종합)[이데일리 조용석 박종화 기자] 국민의힘이 6·3 대통령선거를 이틀 앞둔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선긋기를 강화하고 있다. 비상계엄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반감이 큰 중도층 및 중도보수v.daum.net국힘이 이제와서 탄핵 반대 당론에 대해 무효화를 하겠다는 이야기를 한다. 바꿔말하면 탄핵이 부결되었다면 당론을 유지했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우리 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은 이러한 이율배반적이고 국민을 기만하는 국민의힘에 냉정하고 처절한 결심을 보여주어야만 한다. 실제적으로 국방비는 누가 깎고 R&D 예산은 누가 깎았으며 국가경쟁력과 외교경쟁력을 깎는 망신살을 뻗쳤는지 국민은 안다. 윤 대통령 "야당, 국방예산 삭감 군 무력화"...팩트체..

내 이야기 2025.06.01

리박스쿨, 김문수, 극우역사관

위안부를 부정하고식민지배가 근대화를 이끌어냈으며식민지 우리 국민은 일본 국적이므로 전쟁동원이 타당했고 일제수탈도 정당하다는 분들 리박스쿨과 “동고동락 관계” 대한교조, 김문수 교육정책파트너학생들에게 극우 역사관을 주입하려 늘봄학교 강사 양성에 나섰다는 의혹이 제기된 ‘리박스쿨’이 대한국민교원조합(대한교조)를 “동고동락하는 관계”라 부르며 밀접한 협력관계를 유지하v.daum.net극우세력이란 좌고로 우리민족 최고, 외세배척이 특징이건만 어찌 우리나라 극우는 한결같이 친일에 우리민족 자긍심 부정을 일삼는지 모르겠다.

내 이야기 2025.06.01

6/3 대통령 선거, 왜 치러지게 되었는가 —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진실

지금 이 대선은 평범한 정권 교체를 위한 선거가 아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을 유린하며 기도한 비상계엄 때문에, 헌법적 절차를 지키지도 않은 반자유주의 파시즘적 쿠데타 때문에 헌정 질서가 파괴된 데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기 위해 치러지는 선거이다. 이는 단순히 ‘다음 대통령을 뽑는 행사’가 아니라, 헌정 붕괴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며 정의의 복원이다. 그런데 그런 중대한 시기에 김문수라는 인물이 대선후보로 등장하였다. 그는 당시 국무위원으로서 계엄령을 막지도 않고 사실상 옹호해왔으며, 윤석열 정권의 헌법 파괴에 침묵하거나 동조해온 인물이다.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서는 것 자체가 모욕이다. 민주공화국의 이름으로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이다.더 충격적인 것은 이런 ..

내 이야기 2025.05.31

김건희가 연상되는 설난영… 위험해 보인다.

설난영의 네거티브, ‘제2의 김건희’2025년 제21대 대통령 선거 운동에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씨의 공개 활동과 네거티브 선거운동 참여는 그 방식이나 발언의 수위에 있어 김건희 여사를 연상시킨다.1. ‘조용한 내조’를 넘어선 과도한 개입김건희 여사는 윤석열 당시 후보 시절 ‘조용한 내조’를 약속했지만, 대선 과정과 이후 국정 운영에서 여러 차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공적 권한이 없는 배우자가 민감한 사안에 개입하거나 정치적 발언을 서슴지 않는 모습은 대통령 부인의 역할에 대한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었다는 비판이 있었다.설난영 씨 역시 유사한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정 후보와 배우자에 대한 노골적인 비방,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바탕으로 한 발언들은 선거 개입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내 이야기 2025.05.26

김문수의 황제헬기

내가 원래 보수로서 투표권을 가진 이래로 꾸준히 국민의힘만 찍어왔던 사람이다. 그런데 진짜 나라를 위하는 보수라고 생각해왔던 새누리당, 국민의힘 등등 (이름은 바뀌어왔지만 결국 그 당이 그 당) 에 대해 어느순간 깨달음이 왔다. 민주 “김문수, 도지사 시절 162차례 소방헬기 사용…진짜 황제는 金”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신속대응단은 24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소방헬기를 162차례 사용했다며 “소방헬기를 전용기처럼 쓰고 세금으로 격려금까지 뿌린 김 후보v.daum.net이 사람들 국민 등쳐먹기만 하고 거짓말뿐인 공약에 투표권자를 개돼지로 아는구나… 윤상현은 1년 지나면 다 잊혀지고 의리있다고 재평가 받는다는 소리나 해대고, 결국 자기들 배 불리는 일만 해왔다. 투표할때만 국민을 ..

내 이야기 2025.05.25

미래세대에게 원전 위험을 전가하는 김문수, 이준석

나는 평소에 원전에 대한 위험성을 간과하는 논리에 비판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 원전이 현재처럼 기저발전으로 역할은 수행하더라도 그 위험성에 대해서는 우리가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 젊은이들은 원전이, 특히 핵폐기물들이 반영구적으로 어딘가에 보관 처리되어야 함을 잊으면 안된다. 반영구적, 즉 거의 영원히 비용이 발생한다. 게다가 원전에서 사고가 단 한번이라도 발생한다면 북한의 핵을 한발 맞는것과 다름없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만약에 원전이 그렇게 안전하다면, 김문수와 이준석은 중국의 서해안 원전 개발에 대해 비판하지 말고 조용히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발전단가에 대해 재생에너지는 비용이 높다는 식으로 호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래 기사 참조. 선진국이면 선진국 답게 하자. “후쿠시마..

내 이야기 2025.05.24

전방부대까지 빼내려던 내란 세력

윤석열 내란수괴는 특전사 병력이 밀리자 전방부대를 동원하려고 했다. [단독] 전방부대 동원 검토하고도 '경고성 계엄' 거짓말‥더욱 뚜렷해진 내란 혐의◀ 앵커 ▶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이 대국민 호소를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방부대까지 빼내려 했다는 건 국가안보에 구멍이 뚫리더라도 국회 장악부터 n.news.naver.com6.25 전쟁이 발발할 직전에 우리 국군의 병력은 북한이 침투시긴 내란 세력 소탕작전으로 흩어져있어 방어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고 전쟁기념관에 기술되어 있다. 우리 전방을 약화시키고 위장북한군복을 입은 군인들을 동원하여 테러를 일으키려던 것으로 의심받는 윤석열 내란 세력…이들과 같은 편에 선 김문수…우리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반민주주의 파시즘을 주..

내 이야기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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