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으신 분께서 사무이 코코넛이 너무나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싸고 맛있다고^^;; 그래서 센트럴 쇼핑몰 간 김에 왕창 사와서 5일동안 먹었습니다. 100바트에 4봉지였던거 같은데 다른 블로그를 보니 이것도 바가지 쓴거더라구요...;; 암튼 완전 잘 먹고, 사무이 코코넛을 한국으로 가져와 높으신분이 친구분께 선물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일반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안파는걸로 보면, 우리나라에서 달고나와 같은 취급을 받나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 해가 뜨는 모습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네요..작년에 갔을 땐 비도 좀 와서 비맞으며 해수욕했었는데 ㅎㅎ Villa Zolitude의 메인 가든입니다. 공공 풀이 있는데 여기서 수영하시는 분은 별로 못봤습니다. 하긴 하더라구요. 먹는걸 너무 좋아하는 높으신분과 함께 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