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반국가주의자

식민사관을 주장하는 사람을 독립기념관장에 앉혀놓은 정부가, 정부 조치에 반발하는 광복회를 반국가세력으로 간주하듯 감사 검토에 들어간다.
윤석열 정부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반국가주의 세력으로 낙인 찍히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통해 징벌을 받는 것이 현 대한민국이다.
누가 보수이고 국익을 생각하는지 잘 따져보자.

혹은 윤정부는 미국과 일본에게서 우리 안보에 대해 비밀리에 들은게 있다. 그래서 3국간 동맹과 협력을 강조하며 일본을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원영적 사고를 해본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국민을 배신하고 국익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면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지지율 20% 나오더라도 진정 나라의 미래를 위해 숙명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