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추경호에게 전화해 미리 말 못해서 미안하다고 했다는 윤석열

소신의삶 2024. 12. 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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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가 국힘 의원들을 국회가 아닌 당사로 집결시키고 우원식 의장에게 여러차례 전화해서 의결을 늦춰달라고 하면서 본인은 국회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있었다는거,,

계엄에 따른 체포를 두려워해 결국 윤석열 편에 서기로 결심하고 적극적으로 의원들의 행동을 방해한 사보타주와 같다.

내란죄로 엄히 다스려야 국힘도 살고 국민도 산다.

“미안, 미리 말 못해서” 계엄 뒤 윤석열, 추경호에 전화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전화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전화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추 원내대표가 의원들의 집결 장소를 당사로 변경해 윤 대통령과의 교감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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