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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민생과 함께 현장경험 많이 쌓아온 민주당은 사건이 벌어지자 경찰과 군인이 막아도 국회로 달려갔다.
반면 예전부터 책상에서 이권만 노려왔던 국힘당은 위기가 터지자 우왕좌왕 하며 어처구니없이 당사에 모였고 국회로 오지 않은 이유에 대해 민주당 지지자들이 욕설과 함께 막아서 그랬다며 더이상 논평할 가치도 없는 발언을 일삼았다. 게다가 원내대표인 추경호는 당대표의 지침과 거꾸로 지침을 내리며 혼선을 주었고 결국 내란공조혐의로 수사를 받을 예정이다. 국힘당이 내란정당이라는 오명을 갖게된 사유에 대해 깊이 반성해야 한다.
그런데 친윤계 대표주자인 권성동이 다시금 원내대표가 됐고 온갖 억지발언을 해나가며 국가와 국민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국민은 국힘당에 처절한 경고를 해야한다. 당 해체와 국힘당 전면 수사를 통해 그동안 유권자를 우습게 생각하고 국민이 아닌 자신들의 이익과 영달만을 추구해왔던 자들에게 엄벌을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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