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당선될때 애매하게 이기는 바람에 국민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반대 의견을 진실로 경청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실제로 행동도 그렇게 했어야 하는데, 윤석열 전 검사는 군대식 부하직원 관리와 인사조치, 그리고 언론플레이하던 검사시절 행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하락을 거듭하는데 누군가 그랬듯 검사의 힘은 기소에 있는게 아니라 “빼 줌”에 있는것처럼 불기소하고 조사 안하고 기소하더라도 엉성하게 조사해 결과적으로 빠져나가게 하던 검사 시절의 무소불위 권력을 대통령이 되어서도 똑같이 사용하고 있다. 그 대상이 자기편, 즉 김건희 여사, 최은순 장모, 곽상도 50억클럽 이런 것들일 것이다. 매서운 추석 민심…尹 지지율 20% ·국힘 28% 동반 최저 [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