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이 최종 후보 될라···국힘, 한덕수로 ‘후단협’ 가동[송종호의 여쏙야쏙][서울경제] 국민의힘이 6·3 대선 후보를 뽑지도 않았는데 후보단일화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대상자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입니다. 심지어 2002년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방식이라v.daum.net간만에 인사이트 있는 기사를 보았다. 한동훈을 배신자로 낙인찍고 밀어내여 다음 총선에서 한자리 맡아보려는 국민의힘. 저 정신으로 국가 경영에 대한 비전을 이야기한다면, 내란정당이라는 수치심에도 불구하고 어대명과 진검승부가 될 수도 있을텐데… 그럼 다음번에 국회의원 자리도 노려보고 말이다. 이것이 바로 사과없는 뻔뻔한 내란정당 국민의힘의 본 모습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