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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더운 발렌시아
아침에 그나마 선선할때 나와 길거리에서 파는 오르차타를 마셨다. 건강에 좋다고 하고 맛도 먹을만함!
발렌시아 시가지
뭐 나름 잘 정비되어 있었다.
우리 목적지는 발렌시아 대성당
대성당에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서 그거로 한바퀴 돌았다.
그리고 맛난 식사를 함께 ㅎㅎ
발렌시아는 참고로 토끼고기 빠에야가 유명하다.
하지만 우린 도전하지 않고 무난한 먹물 빠에야로…
존맛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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