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생활

영국 런던 짧은 코벤트가든 그리고 라이온킹!

소신의삶 2022. 9. 2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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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벤트가든은 이름만 들어보고 어떤 곳인지 잘 상상이 안됐는데 이렇게 지나가며 보니 아름답고 아기자기했다. 우중충한 영국과는 좀 다른 느낌이랄까? 근데 사진이 이거 밖에 없네…

라이온킹 당일 티켓을 구해서 들어왔는데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뭔가 펍 같이 라운지도 있고 신기했다. 공연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어서 그때 나와 음료나 먹을것을 사갈 수 있다.

아래는 극장을 바라보는 뷰 ㅎㅎ 당일 티켓이라 끝쪽이긴했지만 구경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리고 라이온킹 배우들이 춤을 얼마나 잘 추는지… 정말 동물을 묘사하는게 정말 인상적이었다. 또 보고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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