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살면서 좋다고 느낀것은 양질의 미술관을 자주 가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는 반 고흐를 가장 좋아하는데 반 고흐가 워낙 유명해서도 그렇겠지만
미술관에서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이번엔 런던의 내셔널 갤러리에서 인상깊었던 그림을 포스팅한다.
정말 그림만 보며 살고 싶다 ㅎㅎ
빈센트 반 고흐 - 해바라기
Sunflowers
빈센트 반 고흐 - 오베르의 농촌풍경
Farms near Auvers
빈센트 반 고흐 - 삼나무가 있는 밀밭
Wheatfield with Cypresses
빈센트 반 고흐 - 의자
Chair
빈센트 반 고흐 - 두마리의 꽃게
Two crabs
조르주 쇠라 - 아스니에르의 물놀이
Bathers at Asnieres
조지 스텁 - 휘슬자켓
Whistlejacket
조셉 라이트 - 공기펌프 내의 새 실험
An Experiment on a Bird in the Air Pump
클로드 모네 - 라 그르누예르의 수영객들
Bathers at the Grenouillere
에두아르 마네 - 막시밀리안 황제의 처형
The execution of Maximilian
폴 들라로슈 - 레이디 제인 그레이의 처형
The Execution of Lady Jane Grey
알렉상드르 칼라메 - 리기산의 샬레
Chalets at Rigi
루카스 크라나흐 - 아담과 이브
Adam and Eve
한스 홀바인 - 대사들
The Ambassadors
화가 미상 - Cognoscenti in a Room hung with Pictures
루벤스 - 삼손과 데릴라
Samson and Delilah
근데 이 작품은 루벤스 작품이 아니라는 설도 있다.
클로드 로랭 - 성녀 우르술라의 출항
Seaport with the Embarkation of Saint Ursula
디에고 벨라스케스 - 거울 앞의 비너스
The toilet of 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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