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국격을 떨어뜨리는가?

권성동 의원이 공수처의 체포영장에 대해 국격의 문제라고 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격은 윤석열이 편향된 시각의 유튜브나 보면서 국정운영을 하는 바람에 이미 처참하게 무너졌다. (책이라도 좀 읽고 공부좀 하지 ㅉㅉㅉ)

권성동 “국격의 문제…체포영장 신중 기했어야” [지금뉴스]

이를 바로세우기 위해 국회에서 비상계엄을 해제시켰고 미국은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런데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서는 바람에 또다시 국격이 훼손되었다. 국격이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우러나오는데 대통령의 내란으로 무너졌고 체포도 못하게 막아섬으로써 또 무너졌으며 여당 국회의원들이 선동하고 막말을 하고 정의실현을 지연시킴으로써 또다시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민의힘과 내란에 동조라는 세력을 적극적으로 기피하기 위해 리스트를 업데이트 하는 중이다.

12/3 비상계엄/내란 및 탄핵과 관련해 막말하는 주요인사 명단 정리 (to be updated)

자유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국민은 이를 꼭 기억하고 심판해야한다. 이들은 우리의 민주적 삶을 한순간에 무너뜨리고 국가를 위기로 몰아 자멸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