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국민의 뜻을 따른 이들이 국힘에 남고, 이에 반대한 내란공조세력이 국힘을 떠나라

소신의삶 2024. 12. 1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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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씨 이렇게 안봤는데 결국 어쩔수 없는 구세대다.

‘폭풍페북’ 홍준표 “소원대로 탄핵소추됐으니 레밍 데리고 나가라”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홍준표 대구시장은 15일 “소원대로 탄핵 소추가 됐으니 그만 사라지거라”라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 뒤 올린 글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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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뜻을 따른 사람들이 국민의 힘에 남고
내란을 도왔던 세력이 당을 나가라.

그리고 철저하게 수사를 받고 죄값을 치러라.

특히 추경호는 죄를 치르는지 지켜보겠다. 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유린하려던 윤석열의 의중을 따라 의원들이 국회에 모이지 못하게 표결을 방해했고 그 순간 본인은 국회에 있었다. 그리고 본인은 표결에 참석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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