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 전두환 사위 윤상현의 전광훈 목사 자유통일당 집회 발언이 화제다.
당에서 쫓겨난 민경욱이 떠오른다.
아래는 기사 발췌.
"민주당이 '내란 세력'" 탄핵 반대 집회 간 윤상현‥김용현 입장 배포까지
◀ 앵커 ▶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가 "원천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12·3 내란 사태 관련자들을 두둔하는 듯한 행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현역
n.news.naver.com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를 막지 못한 걸 사죄한다며, 큰절부터 했습니다.
[윤상현/국민의힘 의원]
"사죄의 큰절부터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더니, 입법 폭주와 예산안 삭감으로 행정부 기능을 마비시킨 민주당이 진짜 '내란 세력'이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윤상현/국민의힘 의원]
"세상에 이렇게 탄핵 계엄 상태를 만든 장본인들이 누굽니까?"
'이성 잃은 눈먼 장님'처럼 '독재·테러·내란 정치를 하고 있다'며 야당을 향해 맹렬한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반응형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관위 부정선거를 꾸며내려던 극우 편향 세력 (1) | 2025.01.01 |
---|---|
해외 부정선거는 현지 언론도 모르게 창작한 소설 (0) | 2024.12.31 |
우리가 챙겨줘야할 양심적인 국민의힘 의원 (0) | 2024.12.28 |
국민을 범죄자로 보는 검찰 출신 대통령 (0) | 2024.12.28 |
어불성설 한덕수 (0) | 2024.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