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어불성설 한덕수

소신의삶 2024. 12. 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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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피의자이자 대통령 직무대행 한덕수 총리가 헌법재판관 임명을 위해서라면 여야의 합의된 의견이 중요하다는데, 민주주의는 다수결이라는 기본 원칙을 모르는 모양이다.

다수결 투표로 결정된 헌재 재판관 임명안이 상정됐는데 왜 다시 여당의 합의를 가져와야 하냐? 이건 한덕수가 공정한게 아니라 국힘 중심의 통치를 하고 있다는것이다.

마치 윤석열이 다수결로 대통령이 됐는데 국민이 합의해서 다시 뽑아오라는 소리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국민이 뽑은 의원 수가 바로 국민의 뜻이다. 국회의원의 수가 바로 국민이 부여한 힘이다.

어차피 내란죄로 처벌받을텐데 곱게 가라. 헌정 혼란 일으키지 말고.

한덕수 기습 담화 "임명 못한다"‥국회, 예정대로 재판관 선출

[뉴스데스크] ◀ 앵커 ▶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내란죄 피의자 한덕수 총리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의 헌법재판관 선출을 불과 25분 앞두고,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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