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89% 차이로 국회의원이 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국회에서 광증의 말을 했다. 참고로 이 사람은 전두환 사위였다.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니 믿기지가 않고 국가 전복세력이 진짜 깊숙히 침투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내부의 적인 것이다. +++오늘(12월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상현 의원이 한 주요 발언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비상계엄 관련 발언윤상현 의원은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질의에서 비상계엄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주장을 했습니다:- 1997년 대법원 판례를 인용하며 "비상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2].- 2010년 대법원 판례를 언급하며 "고도의 정치행위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권한을 존중하면서 사법 심사를 자제한다"고 발언했습니다[2].## 반응과 논란이러한 발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