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국민을 범죄자로 보는 검찰 출신 대통령

소신의삶 2024. 12. 2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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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출신은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평생을 죄를 찾아 벌주는 일을 해왔기 때문에 국가적 리더십을 보여줘야 하는 정치인으로서는 자력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차라리 미국처럼 기업인이 정치인을 하는게 낫다.


윤석열이 바로 단적인 예다. 검찰 조사 결과가 발표됐는데 이미 윤석열은 오래전부터 국민의 행동, 국회의 권한행사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었고 이를 뒤엎기위해 계엄을 논의했다. 국회의 다수당을 야당에게 준 것도 국민인데 국민의 뜻을 거스르고 부정선거에 대한 극우세력의 어불성설에 눈과 귀가 멀고 무속인에게 의존해 결국 국가성장비전도 없이 이렇게 비참하게 막을 내리게 되는 것이다. 내란수괴에게는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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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로는 점쟁이가 윤석열에게 내년까지만 버티면 대운이 들어올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버티는 것이라는데 생각해보니 일리가 있다.

사람에게 가장 큰 근심걱정은 죽음과 먹고사는 걱정이다.

운석열이 며칠만 버티면 새해다.
그리고 윤석열은 내란수괴로 사형 또는 무기징역 무기금고인데 아마도 점쟁이는 사형은 면할것이라고 본것 같다. 개이득?!

게다가 무기징역이든 무기금고든 윤석열은 평생을 의식주 걱정없이 살수 있다. 개이득!!!!!!

이것이야말로 점쟁이가 본 윤석열의 대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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