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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을 주도한 윤석열을 포함한 범죄 일당들은 극우 편향의 허황된 음모론에 심취하여 그동안 정당한 절차에서도 근거없다며 밝혀지지 않은 부정선거 음모를 끝내 고문까지 해서라도 자기들이 맞다고 증명하려던 패악질을 계획했다.
"야구방망이 족치면 다 나와"‥살벌한 '고문' 계획
[뉴스투데이] ◀ 앵커 ▶ 12.3 내란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허위 진술을 받아내기 위해서, 선관위 직원들 고문까지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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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부정선거 망상에 시달리는 황교안, 민경욱 등 주요인물들에 대해서도 쿠데타에 대한 사전 교감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워낙 극우 유투버들과 소통하던 내란수괴 부부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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