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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를 보다가 급 꽂혀서 가라치코를 가야겠다는 생각에 예약을 한지 만 2개월만에 드디어 다녀왔다.
결론부터 적어보자면
1) 가라치코에 숙소를 잡지 않기를 잘했다
2) 가리치코는 반나절만 보기를 잘했다
3) 렌트카를 하길 잘했다
4) 서부해안에 호텔을 잡길 잘했다
5) 일주일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제 틈날때마다 테네리페를 블로그에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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