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내가 정권 잡으면”…민간인 김건희의 ‘대통령 행세’는 계속된다

소신의삶 2024. 9. 1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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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내조, 영부인이 아닌 대통령의 부인…
과거 윤 대통령 내외의 발언이지만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모습에 많은 국민들은 실망을 하였다.

사람에 충성 하지 않는다던 윤석열 전 검사는 자신에게 충성하도록 검찰 조직 인사를 단행하고 구미에 맞는 사람들만 요직에 앉히며 반헌법적인 인물들을 배치하며 국가가 본인에게 지배당하게끔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내가 정권 잡으면”…민간인 김건희의 ‘대통령 행세’는 계속된다

“자살 예방을 위해 난간을 높이는 등 조치를 했지만, 현장에 와보니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한강대교 사례처럼 구조물 설치 등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할 것 같다.” 흡사 대통령이나 행정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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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건 탄핵뿐이라는 어느 정당의 외침이 과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건 나뿐만의 생각일까? 국민은 윤 정부의 행실에 많은 피로감을 느끼며 차라리 현실에서 도피하고자 하는 심정일수도 있다. 차라리 지지율도 20%인 대통령에게 재신임을 요구해보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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