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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5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 경제사 개관” 의 극우 식민사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발간한 'Economic History of Korea: An Overview'의 주요 논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제강점기 해석 논란이 책은 일제강점기에 대해 다음과 같은 논란이 되는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일제 식민지 시절 한국이 빠른 산업화와 경제 성장을 이룩했다고 서술[4]- 조선총독부가 경제성장에 필수적인 투자를 할 수 있었다고 평가[4]- 독립 이후 일본과의 경제관계 단절로 한국의 산업 생산이 급격히 위축되었다고 주장[4]## 역사 해석의 문제점**기존 역사관 부정**- 내재적 발전론을 비판[3]- 마르크스주의 역사 발전 법칙을 부정[3]- 식민지 근대화론적 시각을 채택[4]**민주화에 대한 부정적 평가**- 1987년 민주화가 경제 성장을 가능하게 했던 제도적 틀을..

내 이야기 2025.01.01

오늘 사의 표명한 대통령실 인사

최 대행이 법 수행을 위해 헌법재판관 두명을 임명한 것에 대해 반발한 사람들이다. 내란에는 벙어리였다가 내란을 단죄하려는 일에 대해 반발하는 모습인데, 이게 나라인가 싶다. 애초부터 자격미달. +++대통령실에서 사의를 표명한 고위 참모진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1]:-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수석비서관 전원추가로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도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2].출처[1] 헌법재판관 임명 후폭풍…대통령실 고위 참모진 전원 사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MYH20250101005100641[2] 대통령실 참모진 등 사의 표명...여당, "국정안정" 진화 - YTN https://www.ytn.co..

내 이야기 2025.01.01

아직도 내란 선동하는 내란수괴 윤석열

내란수괴 윤석열이 체포를 대비하여 극우세력의 결집을 모색하는것 같다. [속보] 윤석열 “국민이 주인인 자유민주주의 반드시 승리할 것”...집회 현장에 메시지[더퍼블릭=김종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인 국민들에게 메시지를 냈다. 이 메시지에서는 '주권침탈세력', '반국가세력'이라는 단어를 넣으며 대한민국이 위험www.thepublic.kr [속보]윤 대통령 지지자에 ‘감사 메시지’…“반국가세력 준동으로 대한민국 위험”내란죄 혐의 수사와 탄핵심판 절차를 거부하고 서울 한남동 관저에 칩거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통령 관저 앞에 모여 탄핵과 체포에 반대하는 집회를 이어가는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n.news.naver.com엄정하고 신속한 체포 및 구금을 통해 더이상 나..

내 이야기 2025.01.01

내란수괴에게 예의를 지키겠다는 공수처장

범죄자에게 예의를 갖추겠다는 공수처장. 인권을 지키며 체포하겠다는 것과는 다른 말이다. 엄연히 내란수괴로 처벌받아야 하는 내란주동자이고 벌써 세번의 조사 명령을 따르지 않았고 증거인멸 우려가 매우 크고, 아직도 거짓말을 일삼으며 국민을 우롱하고 몇번이고 계엄을 해서 국민을 잡아 족치겠다던 그 내란수괴를 대상으로 대통령의 예의를 갖춘다는 것은 그냥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아직 대통령이라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그건 탄핵에 대한 입장인 것이지 내란수괴와는 관련이 없다. 현직 대통령은 내란범인 경우 형사소추를 받도록 되어 있고 이것은 대통령이 아니라 피의자로 봐야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탄핵 대상으로서의 대통령과 내란범으로서의 범죄자 대통령의 위상을 헷갈리면 안된다. 따라서 ..

내 이야기 2025.01.01

선관위 부정선거를 꾸며내려던 극우 편향 세력

12/3 내란을 주도한 윤석열을 포함한 범죄 일당들은 극우 편향의 허황된 음모론에 심취하여 그동안 정당한 절차에서도 근거없다며 밝혀지지 않은 부정선거 음모를 끝내 고문까지 해서라도 자기들이 맞다고 증명하려던 패악질을 계획했다. "야구방망이 족치면 다 나와"‥살벌한 '고문' 계획[뉴스투데이] ◀ 앵커 ▶ 12.3 내란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허위 진술을 받아내기 위해서, 선관위 직원들 고문까지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v.daum.net아직도 부정선거 망상에 시달리는 황교안, 민경욱 등 주요인물들에 대해서도 쿠데타에 대한 사전 교감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워낙 극우 유투버들과 소통하던 내란수괴 부부였으니…

내 이야기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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