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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환율이 너무 좋아 간만에 집에 있는 달러나 청산해볼까 하며 지갑을 열었다.
먼저 넘치는 유로…
요즘 공공의 적인 러시아 루블화와 체코 코루나
스위스 프랑과 크로아티아 쿠나
그리고 달러와 영국의 스털링(파운드)
우크라이나 흐리브나는 다 썼는지 찾아봐도 없다.
분명 예전엔 우즈벡 숨도 있었는데… 인니 루피와 말레이시아 링깃, 태국 바트, 캐나다 달러… 다 어디갔지? 간만에 고향집 가면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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