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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은 오물풍선 원점타격으로 국지전을 발생시키려했다. 군 최고 통수권자인 윤석열 내란피의자와 사전 공모 없이는 불가능한 생각이다.
오물풍선의 배경으로는 북한에 무차별적으로 풍선을 날려보내 국민들에게 위기감을 불어넣는 극우세력의 무책임함에서 비롯되는것을 직시해야 하는데 우리가 원점타격하는게 말이 되는지도 모르겠다. 이미 무인기도 보내고 있지않나.
다시 말하면 과거 한나라당이 북풍공작을 했듯 안보 위기를 조장하고 이에 따라 국가 계엄상황으로 몰아간뒤 국회를 제압하고 반대 정치인을 숙청하려고 했던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비상계엄에 참여한 윤석열 내란피의자와 국무총리 한덕수, 행안부장관 및 사보타주를 주도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등을 가만히 놔두고 질서있는 퇴진을 한다는게 말이되나?
국정운영을 국힘당에 맡기겠다는 윤석열 내란수괴의 대국민담화는 어처구니가 없는 담화문인데 이 부분은 ai가 판단한 내용의 글을 올리며 대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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