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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난 유럽 배낭여행, 겨울 37일간의 여정 그리고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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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의 언덕을 올라가 보기로 했다. 전형적인 유럽의 블록 거리에다가 아기자기하게 이쁜 건물이 보여 사진을 찍었다.
아래 사진은 어느 민가 근처에 있던 벤치를 찍은 것 같다.
어느새 언덕을 올라가서 보니 베르겐의 전경이 보였다. 오슬로의 추위, 피요르드의 찬바람을 뒤로하고
언덕에 앉아 베르겐의 시내를 내려다 보니 한없이 고요했다.
이제 베르겐의 다음날을 위해 힘차게 호스텔로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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