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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난 유럽 배낭여행, 겨울 37일간의 여정 그리고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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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요르드 밑바닥에 있는 플롬역 모습이다.
플롬역 앞에는 우리가 타고갈 크루즈가 정박해 있다.
크루즈 앞에는 얼어있는 피요르드 계곡이 펼쳐져 있다.
우리가 타고온 초록색의 산악열차가 보인다.
저 위 산맥을 타고 내려온 기차다.
전혀 다른 느낌의 저 계곡이 우리가 항해해 나갈 곳이다.
겨울의 피요르드
크루즈를 타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남아있어,
몸을 녹일 겸 카페에 들어갔다.
이건 지구본이다.
플롬에 있는 박물관에는 이 지역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떻게 이 지역이 개발되었는지 보여준다.
이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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