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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대통령실에서 대통령 부부가 순천만정원박람회 개막식에 다녀온 것에 대해 발표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25만 관람객 사진은 어딨고 최소한 정원을 잘 꾸민 사진은 어딨냐고 되물으며
이건 그냥 여사가 화보 찍으러 간것이라고 비판을 한다. 위 기사 제목도 보라. 윤대통령은 어딨는가?
그러자 여권에서는 김정숙 여사는 안그랬냐며 되묻는데, 윤 대통령은 지난 정권과 달라지겠다고 한 정권 아닌가?
이게 참 개탄스러운 일일 뿐이다. 회사 경영진들도 지난 경영진과 다른 모습을 보이겠다고 처음에 그럴싸하게 말하지만
결국 까고보면 똑같은 것처럼, 윤 대통령도 똑같다는 생각을 금할수 없다.
내 살면서 보건데 ”난 다른 사람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치고 증명하지 못한다. 진짜 다른 사람은 행동으로 증명하기 때문이다.
매번 문 정부도 그랬다 어디서 감히 비판하냐? 이런식으로 비아냥 거리는데 참으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는 제발 좀 본인들은 다르다고 주장하려면 정말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ACTION SPEAKS LOUDER THAN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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