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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세수 부족 관련 기사를 보자
그 다음은 반려동물 치료비 부가세 면제 기사를 보자
세수가 부족하면 새는 바가지 막고 모자라는 바가지는 퍼와야 하는데
지금 채워져있는 바가지에서는 물을 떠서 버리는 형국이다. 그리고 그만큼 부족한 세수는 은행에서 돈을 빌린다.
그에 대한 원금이며 이자 비용은 어디서 부담하는가?
반려동물 치료비를 부담해야 할 주인들이 아니라 5천만 국민이 나눠서 낸다.
기발한 생각이다 ㅋㅋ
윤 대통령, 자꾸 이럴겁니까?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는 공약이니까 실행한다고 해도 내년도 있고 내후년에 해도 되잖아요.
가뜩이나 세수가 1분기만해도 48조가 부족하다는데, 반려동물 키우는 대통령으로써 설마 앞으로 자기돈 아끼려고 빨리 땡겨서 그런건 아니겠죠? 암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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