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정신 나간듯한 TBS

소신의삶 2024. 8. 9. 10:08
반응형

청취율 1위에 막대한 광고수익을 가져다 주었던 방송인을, 정치권의 압박에 저항하며 싸우기는 커녕 굴복하며 자신들이 내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내쫓은 행위에 대한 반대급부로 지원금을 회복시키지는 못한채 결과적 책임을 엉뚱한 사람에게 묻겠다고 한다.

정치권에게 김어준를 내쫓았으니 다시 지원금 돌려달라 라고 싸워야지 싸우지는 못하고 그냥 폐국 수순으로 가는길을 방관하며 지록위마 하는 무능한 모습에 정말 대책없는 기관이라는 생각만 든다.

“김어준, 가능한 모든 수단으로 책임 추궁할 것”… ‘폐국 위기’의 TBS

“TBS는 개국 34년 만에 폐국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성구 TBS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8일 대한성공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9월에 출연금이 바닥난다. 250여명의 직원과 그 가족의

v.daum.net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