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피의자 윤석열은 계엄 선포 이후 한달 넘게 관저에 머물며 극우 세력을 규합하고 국민을 분열시키며 민주적 밥 집행을 방해해 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방어권 달라며 체포하지 말라고 한다.
마치 유력 살인피의자가 방어권 달라며 자기 동네에 바리케에트 치고 유유히 동네를 돌아다니는 것과 같다.
내란 피의자는 그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할때 즉시 체포하여 내란선동하지 못하게 해야하는것이 바로 법원의 판단인 것이다.
그리고 체포된 후 방어권 보장해 달라는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구속적부심사라는 것이 있다.
게다가 위법 위헌 계엄 이후 정진석은 휴대폰도 바꿨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휴대전화를 교체한 주요 정치인 및 고위 공직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 12월 7일 오전 10시 37분, 휴대전화를 교체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비상계엄 해제 이튿날인 12월 5일 오후 5시 6분, 기존 통신사에서 다른 통신사로 번호를 이동하며 새 휴대전화를 개통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 6시 27분, 유심칩을 다른 휴대전화로 옮겼으며, 12월 6일 오후 10시 28분에 다시 유심칩을 또 다른 휴대전화에 장착했습니다. 
• 조지호 경찰청장: 12월 6일 오후 2시 37분, 기존 갤럭시 S24 기종에서 유심칩을 갤럭시 S20 기종으로 옮겼다가, 12월 8일 오후 2시 24분에 다시 갤럭시 S24로 유심칩을 교체했습니다. 경찰청 측은 조 청장이 기존 휴대전화를 국가수사본부에 임의 제출하고, 업무 수행을 위해 새 유심칩을 받아 공기계에 장착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박성재 법무부 장관: 12월 6일 오후 9시 6분에 휴대폰을 갤럭시 Z폴드5에서 갤럭시 S24+로 교체했고, 12월 8일 낮 12시 24분에는 다시 갤럭시 Z폴드5로 변경했습니다. 박 장관 측은 기존 휴대전화를 수사기관에 제출할 것을 대비해 백업 폰을 구매했을 뿐, 기존 휴대전화를 계속 사용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김주현 대통령실 민정수석: 12월 7일 오후 2시 36분, 아이폰 프로맥스 14에서 아이폰 16으로 휴대전화를 교체했습니다. 
• 이완규 법제처장: 12월 4일 저녁 서울 삼청동 대통령 안전가옥에서의 회동 이후 휴대전화를 교체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처장은 사용상의 불편함 등을 이유로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휴대전화 교체에 대해 일부에서는 증거 인멸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나, 당사자들은 개인적인 사유나 업무상의 필요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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