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의 발언이 인상적이다. 장경태 “김건희, 외교 순방에 조명까지 설치…국제적 금기 깬 것”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은 19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캄보디아 현지 병원 방문에 대해 “‘빈곤 포르노’ 화보 촬영을 했다”고 한 자신의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이는 것과 관 n.news.naver.com 참고로 빈곤 포르노라는 용어는 1980년대에 컨셉이 잡히고 90년대말 즈음 용어가 쓰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위키피디아 참조) 장경태 최고위원이 김건희 여사가 조명까지 설치해 가며 빈곤 포르노를 행한 점에 대해 비판을 했는데, 대통령실은 조명설치하지 않았다고 하며 허위사실 유포로 책임을 묻겠다고 한다. 그런데 김건희 여사의 문제되는 캄보디아 환아 방문 비공개일정 동영상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