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경찰에 '비상계엄' 합동수사 요청…국수본 '거절'검찰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측에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제안했지만 국수본 측이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검찰청은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구성된 지난 6일 국수본 측에 경찰도 함께 참여n.news.naver.com팔은 안으로 굽는다는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어차피 검찰은 내란죄 수사권이 없다. 경찰이 수사 착수도 훨씬 빨랐고 검찰은 탄핵 투표 결과 본다고 기다린것 같다. 정치를 하는 수사 세력이야말로 척결 대상이다. 윤석열이 평생을 살아온 모태이기도 하고. 검찰이 이런 꼴 안당하려고 했다면 진즉에 치고 나갔어야 한다. 그런데 결국 기다렸다가 오늘에서야 김용현 잡았다. 그동안 김용현은 텔레그램 지웠다는거 같고. [단독] 김용현 검찰 조사 전..